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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기분은 어때요?

[이름]

이치노세 이치카 / 市瀨 一花/Ichinose Ichika

 

[국적]

일본

 

[직업]

초일류급 호스피스

 

호스피스::

죽음을 앞둔 환자가 평안한 임종을 맞도록 위안과 안락을 베푸는 봉사 활동.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시작은 자신의 동생을 간호하는 것이었다.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그녀의 동생은 항상 병원에 누워있는 형편이었다. 그녀는 동생을 위해 매일매일 병원에서 동생을 헌신적으로 돌보았다. 비록 동생은 병을 이기지 못해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의 일화는 한 기사를 통해 알려져 금세 유명해졌다. 여러 기관에서 그녀를 스카웃 했고, 꾸준히 활동을 계속해 많은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푼 초일류급 호칭을 얻게 된다. 현재는 한 병원에서 근무 중.

 

[나이/성별]

19/여

 

[신장/체중]

164/49

 

[성격]

상냥하고 싹싹하다. 언제나 미소 짓는 얼굴로 응대한다. 누군가 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그것이 삶의 이유라고 말함. 직업 상 건강에 대해선 깐깐하며, 종종 상대방을 어린아이 다루듯 대하는 경우가 있다. 이타적이며, 자신이 다치는 것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특징]

차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환자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배워둔 것이 많으며, 차나 아로마테라피도 그중 하나. 고통이나 죽음을 많이 봐와서 인지 그런 일에서 남들보다 침착한 모습을 보인다. 꿈은 세계 평화. 모두에게 존댓말을 쓴다. 초일류급 증표는 왼쪽 날개 뼈 위쪽. 뒤에서 보면 보임

[선관]

시부사와 유키토 - 같은병원에서 근무중

고토 미야호 - 미야호가 찾는 고양이들을 이치카가 종종 보호하고있을때가 있었다. 그래서 적당히 서로 얼굴만 익힌사이..

리리카 - 아는 언니동생사이 리리카의나이는모르지만 대충 자기가더 언니아닐까 하고 이치카는생각한다,,

리리카가 메이드카페로 끌고와보기도하고..대충..그런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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