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승리있으라!!

[이름]

 

프레데리카 리오나/ プレデリカ リオナ/Frederica leona

 

[국적]

 

패트럼 왕국 (창작국가)

 

 

[직업]

 

[초일류급 왕녀]

 

작지만 아름답고 깨끗하기로 소문난 패트럼 왕국의 삼녀중 둘째 왕녀.

여느 나라의 왕녀들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품위 있으며 멀리서보더라도 기품있는 자태를 보여주어

자국의 시민들과 다른나라에게서 큰 호평을 받고있다.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작은나라의 왕녀라고는 상상할수없는 정치력, 그리고 고운 마음씨까지 두루 갖추어 

초일류급 왕녀로써 초대되었다.

세간에선 아직 왕녀의 신분이지만 그녀의 지금까지의 행적과 우수성을 보면 장래에 뛰어난 여왕이 될것이라 확신하고있다.

 

평소에도 좋은평이 나있던 그녀이지만,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약 4년전, 왕이 잠시 부재했을때

왕대신 출전하게된 전장에서 뛰어난 지휘력으로 큰 승리를 거두었단 것이다.

그를 계기로, 그전까지 여자라며 얕보았던 신하들과 시민들 모두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으며,

매스컴에서도 떠들썩하게 다뤄져 그 전쟁의 일은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누구나 그녀의 이름만 들어도 아-그 훌륭한 왕녀님! 이란 감탄이 나올정도가 되었다.

그런 그녀는 '왕보다도 뛰어난 왕녀' 로써 찬양받고 있다.

 

[나이/성별]

 

23세/여

 

 

[신장/체중]

 

168cm(굽포:172cm)

 

 

[성격]

 

고귀한/ 품위있는/ 따뜻하고 자상한/ 융통성이 없는/ 엉뚱한/ 냉정한

 

가끔은 엉뚱한 발언을 하는 귀품있는 아가씨 타입.

평소에는 부드럽고 자상한, 아침햇살같은 느낌을 주지만

전장이나, 나라같의 회의, 또는 다른 진지한 부분에서는 사뭇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인다.

여러나라의 모습을 보고 느끼고 배워서 그런지 다른나라 사람들과 대화해도 그렇게 위화감은 없다.

자신의 나라와 백성들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이 왕녀라는 사실에 프라이드가 매우 높음.​

항상 만면에는 미소를 띄고 있으며 그 미소가 흐트러지는 경우는 드물다.

때로는 엉뚱한 어린아이스러운 모습도 비추지만 스스로 어른스러운 왕녀다운 태도를 가지려 노력하는듯.

 

[특징]

 

패트럼 왕국의 3녀중 둘째 왕녀.

위로는 까탈스러운 첫째언니와 아래로는 소심한 막내동생이 있다.

어머니, 즉 여왕은 일찍 세상을 떠났으며 그자리를 지금은 거의 그녀가 대신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정도다.

언어는 물론이며 제왕학, 예의범절, 무술, 심리학등 다양한 범주를 공부하고있으며 누구와도 대화하기 쉽게

되도록 여러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소통을 넓혀가고있다.

 

취미는 펜싱과 독서.

기초체력은 그렇게 높지않으나 몸이 가볍고 날렵하다.

본인 스스로의 무술은 그리 깊게 연구하는 편은 아니지만 무술을 하는 자들을 지휘하기 위해 배우려는듯.

그를 계기로 이따금씩 운동삼아 대련을 펼칠때도 있다.

가장 좋아라하는 서적장르는 여왕이 나오는 판타지소설.

특히 그 여왕이 승리했을때의 기분은 자신과 동화해 큰 청량감을 안겨준다고.

물론, 현실과 책은 구분지으며 독서를 마친후에는 언제나 빠짐없이 감상평과 배울점을 빼곡히 적는다.

 

노력파.메모가 습관화 되어있다.

바쁜일정탓인지 달력에도, 책에도, 수첩에도 여러 메모들이 잔뜩 써져있다.

암기력은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고 본인 스스로 말하듯이 메모로써 그점을 보완하려 하는듯하다.

 

의외로 단것이나 티파티는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너무나도 많은 파티에 나갔던 탓일까, 그렇게 자주 입에 대는편은 아닌듯.

물론 먹으라고 하면 자연스레 꽤나 많은양을 집어넣을수는 있다.

애칭은 리나.

사무적으로 주로 쓰여지는 이름들보다는 귀여운 발음의 리나쪽을 더 좋아하기때문에

자신을 그렇게 불러달라고 다른사람에게 많이 청해봤지만

입장이 입장이어서인지 그다지 불러주는 사람은 없었던듯하다..

 

증표의 위치는 쇄골과 어깨사이.

류 창 : 가끔씩 성에 와서 좋은곡을 들려주는 몇없는 좋은 친구. 섬에서 다시만나 반갑고 기쁘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