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곁에 있을게요~ 당신이 모르게.
[이름]
미츠타니 하루 / 満谷 遥 /Mitsutani haru
[국적]
일본
[직업]
초일류급 스토커
자신이 좋아한 상대에게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스토킹 해왔다.
들키지않고 항상 뒤에서 바라보며 좋아했던 상대에게는 무슨일이라도 한다.
한번은 그 좋아하던 상대가 외국으로 3년간 공부하러 나갔을때. 쫓아가 똑같이 3년간 지낼정도였다.
생일일때는 꼬박꼬박 집앞에 선물을 두고가곤 했으며 기쁜일이 있다는걸 알았을땐 축하메세지를 보내곤 했다.
좋아하는 상대가 스토킹한 그를 잡기위해 노력하려했으나 증거도 흔적도 남기지 않는 그는 절대로 잡힐수 없는 스토커였고 그의 치밀함과
끈질김에 의해 그는 초일류급 스토커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다
[나이/성별]
21세/남자
[신장/체중]
178cm / 63kg
[성격]
- 순진함.
강아지같은 성격이다. 웬만해선 누구나 다 잘 따르며 항상 밝은 모습이다.
순진해서 꽤나 잘 속으며 당황도 잘 한다. 친절하고 남을 너무나 잘믿는게 문제인 성격.
- 집착
이상한 한곳에 집착이 강한정도. 상대가 싫다고 하면 마는 성격이지만 그만두어도 매우 집요하게 신경쓰는성격이다.
궁금한건 못참고 들이대며 가끔은 소름끼칠정도로 집착이 강하다
- 자기중심적
자기 사상이 뚜렷한 모양이라 자신이 이해할수없는 상식과 행동에 의아해하는게 다분하다.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성격.
하지만 나름대로 상대를 이해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모양이다.
[특징]
- 송곳니가 있다. 캐시점 왼쪽.
- 목장갑은 항상 끼고 다닌다. 벗으라고해도 벗지않는다.
- 후드 모자는 벗을때도 있다. 그때마다 다르다
- 상대를 부를때 ~상 ~짱 등 자기멋대로 부르고는 한다, 존댓말 유무는 상대에 따라 다르다.
- 목장갑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
